728x90 분류 전체보기10 미얀마 뉴스 사이트 봉쇄 정책을 시작하다 미얀마 정부가 수백개에 달하는 뉴스 사이트를 봉쇄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언론인들을 단속하고, 뉴스 웹사이트를 차단하고, 일부 지역에서 오랫동안 인터넷 금지를 유지함으로써, 미얀마의 학대를 감시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화요일, 미얀마는 한 언론인을 테러법에 의거하여 라흐민족의 더 큰 자치권을 요구하는 반군 단체인 아라칸 군과의 인터뷰를 발행한 혐의로 기소했다. 그 단체는 최근에 테러 조직으로 분류되었다. 독재적인 정부의 특징중 하나인 언론을 제압하는 일과 권력과 언론이 결탁하는 일은 한국에서도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로잉야 난민들의 대량학살이 이루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정부의 언론탄압은 물론 지금 이루어 지고 있는 뉴스 웹사이트 차단은 아주 심각한 징조임에 틀림없다... 2020. 4. 1.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에 처한 미얀마 난민촌에 관심이 필요하다 미얀마 난민촌을 위협하고 있는 COVID 19 바이러스! 미얀마의 소외된 지역사회는 특히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미얀마 전역에 걸쳐 약 35만 명의 실향민들이 "공공보건 대재앙의 길에 앉아 있다"고 밝혔다. HRW는 인구과잉, 이동제한, 위생상태 불량으로 인해 이들 단체들은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미얀마는 지난 주에 첫 감염이 있었고 월요일에 첫 사망자가 났다.한 정부 관리는 이전에 한국의 "건강보험 관리체계"가 국민들을 보호한다고 주장했었다. 5100만 명가량이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는 의료 체계가 극도로열악하다. 진달 국제문제대학의 네긴파오 킵겐 교수는 뉴스에 "인구 중 상당수는 기본적인 건강관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난민촌 캠프에 사.. 2020. 4. 1. 이전 1 2 3 다음